영천시의회 제2탄약창 이전 특위 위원과 동행한 일행들이 국회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순례 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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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제2탄약창(2ㆍ3지역)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윤영한 의원)는 지난 15일 국회에서 더불어미주당 김병주 국방위 간사(더불어민주당 방위산업특병위원장), 권칠승 정책위원장 등을 만나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및 이전을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에는 운영한 위원장,최순례 의원, 조상임 의원,전진휘 도시건설국장,김진호 팀장,전영상,김송학 자문위원 등이 동행했다.
영천시의회 제2탄약창 이전특별위원들이 김병주 국회 국방위 간사를 면담하고 있다.<최순례 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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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 소속 시의원들은 4성 장군 출신이며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병주 국회의원을 만나 한국전쟁 이후 70여년간 군사시설구역으로 지정 돼 사유권 침해와 지역 발전 걸림돌이 되어온 완산ㆍ남부동,북안면 등 2ㆍ3 지역의 피해 상황과 이전 당위성을 설명하며 건의서를 전달했다,
최순례 의원은 “'김병주 의원이 국방부 측 입장을 확인한 후 국방부,영천시,지역 관계자 등이 함께 실질적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삼자간 협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특위 의원들은 임미애 의원실도 방문 이같은 건의서를 전달했다.
특위 위원들이 권칠승 민주당 정책위원장(중앙)에게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최순례 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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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천 출신인 권칠승 정책위원장을 면담하면서 ▲제 2탄약창(2,3지역) 이전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대경선(동대구~영천)연장 건설, ▲임고 하이패스 IC 신설 확장 등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
윤영한 특위 위원장은 "제2탄약창 이전은 단순히 국가시설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 복리를 증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례의원도 "제2탄약창을 이전해 국가산단과 공공기관을 유치하여 영천의 100년을 바로보는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