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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뉴스 칼럼> 김창수 서울 취재본부장 '내로남불 정치인'

노뉴스 기자 입력 2026.09.14 11:27 수정 2026.09.14 13:56

내로남불식 정치인은 영원히 퇴출시켜야
냉철한 주권 행사가 극심한 진영정치에 대한 모범답안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 데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만 본다.
작금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코로나 치료제 오빠 로비 의혹에 대한 민주당의 대응방식이다.
메시지(로비)가 실체적 진실이라 반박 논리가 허약하고 부재하니 팩트는 뭉개고 메신저를 집중공격하는 형국이다.

공익제보자 보호는 법으로 정해져 있고 공익제보는 출처를 불문하게 되어있는 건 주지의 사실이다. 전매특허 내로남불은 또다시 재발하여 극치의 지경으로 달리고 있다.

적폐청산, 5ㆍ18특별법, 과거사진상 규명법 등등으로 지난 사건을 샅샅이 뒤져 사화 수준의 철퇴를 휘둘렀던 그간의 행태는 거룩했고, 국민의 생명과 개미들의 재산을 담보로 장난치 듯 협잡으로 농단한 오빠 로비는 암장할 로맨스인가?

국민들이여! 유권자여! 

비리에 연루되어 처벌 받고 사면 받은 정치인, 팩트에 대한 대응 잣대가 내로남불식 다른 정치인은 선출직에서 영원히 퇴출시킬 이유는 이번 사태로 더욱 분명해졌다.

더하여 국민의 주권이 왜곡 되어 반영돠는 위성정당 의석 배분 선거법 폐지 이유도 마찬가지다.

이성적이고 냉철한 주권 행사가 극심한 진영정치에 대한 최선의 모범답안이고 중요함이 절실히 요구된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이 말한 "정치를 외면한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는 격언과 "한국 정치는 3류"라고 일갈한 돌아가신 1등 대기업 회장님의 말씀이 큰 울림으로 소환되고 회자되는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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