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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해외자문위원協 정기총회 日本서 개최

유시용 기자 입력 2026.09.15 08:46 수정 2026.09.15 08:46

21개국 90여명 참석, 경북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
이성희 신임 회장 선출· 제13기 회장단 출범
‘글로벌 세일즈맨’ 역할 기대

2026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에 참가한 내빈과 위원들이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2026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에 참가한 내빈과 위원들이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9월 13~15일 일본 게이오 플라자호텔에서 ‘2026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이철우 도지사,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21개국 90여 명의 해외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장단·대륙별 분과회의와 경북 식품수출기업 홍보전시회, 업무협약, 환영 만찬 등에 참여해 세계 각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4일 열린 홍보전시회에서는 도내 식품기업 10개사의 상품을 전시·홍보했으며, 협의회와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는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판로 개척과 현지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신규 자문위원 4명을 위촉하고 정관 개정, 청년 해외인턴 사업, 글로벌 리더 비전캠프, 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하는 이성희 위원이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제13기 회장단이 출범했으며, 해외자문위원들은 현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북 식품기업과 제품을 알리는 ‘글로벌 세일즈맨’역할을 맡는다.

이성희 신임 회장은 “전 세계 해외자문위원의 네트워크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회원 간 화합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민선 9기 경북도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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