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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영천향우회(회장 최상식) 추석 대명절을 앞두고 19일 고향 영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고향 장보기 행사에는 재경영천향우회 노맹호 원로위원원회 회장, 최상식 향우회장을 비롯 회원 40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고향 공기가 좋다며 영천역,공설시장에서 기념촬영에 나섰다.
이날 향우회원들이 도착하자 김병삼 시장, 김병기 부시장이 반갑게 환대했다.
향우회원들은 정오 12시30분쯤 영천역에 도착 삼삼오오 식당을 찾아 식사를 마친 후 건어물, 어물전 등을 찾아 각자 차례 음식 재료를 구입했다.
일부 향우회원들은 "고향 밥이 역시 맛있다"며 두그릇을 비웠고 고향 경제에도 도움줄 겸 조금이라도 넉넉하게 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상식 회장은 참가 회원들에게 현금 3만원씩을 나눠주며 “고향의 인심을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