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포토뉴스

경북 한우, 전국한우경진대회 지자체 부문 2위

노뉴스 기자 입력 2026.11.03 14:16 수정 2026.11.03 14:16

포항·경주·영천 농가 우수 개체 선정, 포항축협도 동상
유전체 분석·수정란이식 등 개량 지원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경북지역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경북 한우가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2위를 차지했다. 포항·경주·영천 농가 3곳과 포항축협도 함께 수상했다.

지난달 30일 농협 안성팜랜드 종합행사장에서 열린 2026년 제22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도는 2024년 제21회 대회 1위에 이어 이번에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포항 김영석 농가는 미경산우(출산 경험이 없는 암소)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주 최삼호 농가는 번식암소 1부 우수상, 영천 김영호 농가는 번식암소 2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포항축협도 동상을 차지했다.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암소 개량을 촉진하기 위해 격년제로 연다. 송아지부터 경산우(출산 경험이 있는 암소), 유전체 분석까지 6개 부문에서 우수 개체를 가렸다.






저작권자 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