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대표적으로 K-생활체육으로 자리잡아가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축제가 금호강변 가을 정취와 어울려 각 홀마다 '굿샷'이란 응원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제 9회 영천시협회장기 파트골프대회가 지난달 31일 조교파크골프장에서 35개클럽 436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샷건,스트로크 플레이, 포섬 베스트플레이 경기방식으로 남ㆍ녀 개인전, 단체전 18홀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만희 국회의원, ,김병삼 시장, 하기태 의장, 이춘우 경북도의외 부의장, 윤승오 도의원, 최순례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조창호ㆍ이영우ㆍ윤영한 시의원, 이구형 영천시체육회 부회장 등이 참석 선수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또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단결력,그리고 이창식 회장의 리더십을 보여주듯 이현준 경북도파크골프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각 시ㆍ군 파크골프협회장이 행사 축하를 위해 근원거리에서 참석했다.
개회식 대회사에서 이창식 영천시파크골프협회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건강을 지키고 세대를 초월하여 우정가 화합을 나누는 귀한 운동"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히 기량을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땀과 열정을 나누고 우정을 쌓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만희 국회의원은 "파크골프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실력을 펼쳐파크골프와 함께하는 시간이 여러분의 일상에 건강한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축하말을 전했다.
하기태 의장은 "승패에 앞서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연을 즐기길 바란다"며 "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뒷받침하는 생활체육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영천시의회에서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격려사에 나선 경북도파크골프협회 이현준 회장은 “파크골프는 도내 3만여명의 회원이 즐기고 있다"며 "오늘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로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타행사 일정으로 개회식 전 무대에 오른 김병삼 시장은 "파크골프는 자연속에서 건강을 지키며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매력적인 인기 최고의 생활스포츠 종목"이라며 '파크골프 파이팅'을 여러차례 연호해 선수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