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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뉴스 詩 한편> 성상길 작가 ‘참사랑’

기자 입력 2026.11.02 20:38 수정 2026.11.03 07:23

‘상쾌한 출근, 통쾌한 퇴근 노뉴스와 함께!’
매일 향토작가 시(詩) 한편 소개

 

<참사랑>

말없이 마주보는 눈길 속에
주고받는 마음 한 점 한 점 모여 앉아
나를 알고 너를 알고
한순간 침묵이 흘러가나
끝없이 깊어가는
침묵 속 깊은 사랑 내 참사랑이어라.

<성상길 작가의 네 번째 시집 ‘동행’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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