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독자코너/글로벌

<노뉴스 詩 한편> 성상길 작가 ‘동행’

노뉴스 기자 입력 2026.09.10 19:03 수정 2026.09.11 07:09

‘상쾌한 출근, 통쾌한 퇴근 노뉴스와 함께!’
매일 향토작가 시(詩) 한편 소개

 

   <동행>
   지금도 눈감으면
   내 가슴 속
   똬리를 틀고 앉은 당신

   하늘 곱고
   복사꽃 고운 봄날
   그대와 함께 하고픈 여행길

   찾아도 보이지 않고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에게
   동행을 권하고 싶다

   혼자 가는 길 외롭고
   혼자 가는 길 힘들다 하소연 말고
   동행 하자구나

   내 인생길
   누가 함께 동행 할까 곰곰이 생각하니
   그대였으면 좋겠다.

<성상길 작가 네 번째 시집 ‘동행’ >






저작권자 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