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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코너/글로벌

별빛과 가족愛 품은 영천 샤인머스켓 ‘별 담은 포도’ 출하

노뉴스 기자 입력 2026.09.10 08:22 수정 2026.09.10 08:55

세대를 잇는 가족의 정성과 손길로 상큼함까지
영천의 햇살과 별빛을 담아 키운 포도
2kg 1만원, 4kg 2만원(택배시 추가요금)

 

별 담은 포도 홍보물 이미지<독자제공>
'별 담은 포도' 홍보물 이미지<독자제공>

  별의 도시 영천에서 한 가족이 함께 가꾼 샤인머스켓 ‘별 담은 포도(Star-Kissed)’가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당기고 있다.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별 담은 포도’가 가족의 정성과 함께 소비자에게 다가갈 날을 수줍게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전해질 소중한 선물이길 바라면서다.

 영천시 괴연동 2천여㎡ 포도밭에서 자라는 ‘별 담은 포도’는 평생 포도농사를 지어온 어머니의 손끝에서 시작된 가족농장이다.

 오랜 세월 포도와 함께 살아온 어머니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때때로는 4대가 오순도순 모여 포도밭을 돌보며 농사를 이어가고 있다.

4대가 별빛과 가족 정성을 담아내며 포도 수확을 하고 있는 모습.<독자제공>
4대가 별빛과 가족 정성을 담아내며 포도 수확을 하고 있는 모습.<독자제공>
 

 새콤달콤한 포도 송이에는 할머니의 지혜,아버지의 땀,어머니의 손길 딸과 아들의 웃음까지 듬뿍 품고 있다.

 새벽부터 포도밭을 살피고 가지를 다듬으며 한 송이 한 송이를 보살피는 일부터 수확과 선별, 포장까지 가족의 손길이 닿는다.

 그렇게 영천의 햇살과 별빛 아래 정성껏 키운 포도에 ‘별 담은 포도’라는 이름을 붙였다.

 영문 이름은 ‘Star-Kissed’. ‘별의 도시 영천에서 자란 포도’라는 의미와 함께, 가족이 오랜 시간 이어온 농사의 정성과 이야기를 한 송이에 담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

 수확한 샤인머스켓은 당도와 숙도, 송이 상태 등을 꼼꼼히 살펴 좋은 상품을 엄선해 포장한다. 택배 주문 역시 선별한 포도를 안전하게 포장해 전국으로 발송하며, 현재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판매가격은 2kg에 1만원, 4kg은 2만원이다. 택배가 가능한 4kg은 택배비 등을 포함 2만8천원이다.

 수확에 나선 가족들은 “평생 포도농사를 지어오신 어머니의 지혜와 가족의 손길로 함께 키운 포도입니다. 맛있는 포도를 키우는 것뿐 아니라 가장 좋은 포도를 골라 정성껏 보내드리는 것까지가 저희 농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별 담은 포도(Star-Kissed Shine Muscat) 별담지기(010-9597-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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