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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도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립의대 유치가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었다. 경북도에 따르면 교육부가 4일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대구·경북 분리 이후 국립의대와 상급종합병원이 없었던 경북에 45년만의 의과대학이 신설되는 것이며 특히, 첨단바이오 의료산업 발전이라는 핵심 기반이 마련됐다.
의대 설립은 2013년 의과대학 신설 정책 연구,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 등 의대 유치를 위한 추진단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었다. 이후, 범시도민 서명운동, 김형동의원, 임미애의원 주관의 국회토론회 등을 개최해 정부와 국회에 지속 건의해 왔다.
이에, 민선 8기 도지사 공약, 이재명 정부 대선 공약 과제로 선정되었고, 여기에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정치권, 의료계, 유림단체, 시민단체의 연대와 250만 도민의 성원이 더해져 오랜 숙원사업인 국립의대 유치를 성사시킬 수 있었다.
또한, 22대 하반기 국회 소관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 이만희 위원장, 이달희 의원, 교육위원회 이인선 의원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