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한 영천시,영천소방서 등 관계자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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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실시하는 범정부적 차원의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지난 11월 4일 불시에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로봇 관련 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산불 및 소방대상물 화재 재난대응 훈련을 주제로 실시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화재 발생 가상 현장훈련를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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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에는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 KT영천지점, 한국폴리텍대학, 영천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동시에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토론훈련을 진행하는 통합 연계훈련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제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현장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실전처럼 점검하고 보완하는 기회가 됐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대비와 반복된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해 재난에서 안전한 영천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