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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署, 성운대·시보건소 합동 고령자 교통안전 홍보활동 펼쳐

정용민 기자 입력 2026.09.01 11:18 수정 2026.09.01 13:31

치매보듬마을 찾아 건강검진·교통안전교육, 운전면허 자진 반납 홍보

 

영천경찰서는 성운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20명, 보건소 관계자 2명과 함께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영천경찰서는 성운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 보건소 관계자 등과 함께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영천경찰서 제공>

 

 영천경찰서(서장 김미향)는 성운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보건소 직원 등과 합동으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된 2개 마을 중 고경면 상리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놀이활동을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어깨띠를 착용하고 차량 탑승 시 모든 좌석에서 안전띠를 착용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영천경찰서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수칙,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 등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이 주변 가족과 이웃에게도 교통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령자들에게 교통안전 홍보용 지팡이와 부채 등 홍보물품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향 서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의 단속과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교, 보건소 등 지역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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