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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뉴스 詩 한편> 김환식 작가 ‘봄’

기자 입력 2026.10.20 19:55 수정 2026.10.21 07:30

‘상쾌한 출근, 통쾌한 퇴근 노뉴스와 함께!’
매일 향토작가 시(詩) 한편 소개

 

  <봄>

  오래

  비워둔

  고향

  집 

  대문

  옆에

  보란 듯

  살구꽃이 곱게 피었다

 

 <김환식 작가의 열 번째 시집 ‘맨발의 생각’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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