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이 자매결연 20년을 바탕으로 지난 19일 오후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우호교류협약을 재체결했다. 양 지역은 기업 교류와 투자 협력은 물론 청년·교육·문화 교류도 확대한다.협약은 지난해 7월 타이응우옌성과 박깐성이 통합한 뒤 양 지역의 자매결연 관계와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협력 범위를 옛 박깐성 지역까지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