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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코너/글로벌
노뉴스 애독자인 A씨가 '민족의 아픔', '첫돌을 맞은 아이와 행복한 엄마'라는 제목으로 작고하신 부모님의 옛날 사진을 보내왔다.
A씨는 "1969년 첫돌을 맞았을 때 엄마와 찍은 사진"이라며 "이 사진만 보면 어머니가 늘 그립다"고 눈시울을 적셨다.
A씨는 "1944년 아버지 사진 모자에는 '대일본제국 해군'이란 글짜가 뚜렷하게 나타나 괴로웠지만 당시 민족의 비극이며 아픔"이라며 "스스로 용서했고 무엇보다 당시 역사를 잊지말자는 용기로 재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