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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청제비 국보 승격 1주년을 기념하고 청제 사적 지정을 기원하는 학술 세미나가 청제비 국보 승격 및 청제사적 지정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6일 오후 1시 20분 영천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개최된다.
‘영천 청제비 국보 승격의 지역 사회적 의의’ 란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학술 세미나에는 관련 학계의 석학들이 참석 테마별 주제 발표에 나선다.
먼저 유재춘 강원대 명예교수는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새로운 기대 영천 청제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주보돈 경북대 명예교수가 ‘신라사 속의 영천 청제와 청제비’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이한상 대전대 교수는 ‘영천 청제비 국보 승격의 의의’에 대해 맨 마지막으로 정현숙 전 원광대 연구교수가 ‘영천 청제비의 서예사적 가치’에 대한 발표를 한다.
브레이크 타임 후 오후 4시 20분부터는 김재홍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사회로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종합 토론에는 발표자 4명과 전 영남대 총장인 서길수 청제추진위원장, 진성섭 세종문화재단원장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