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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뉴스 詩 한편> 성상길 작가 ‘첫날밤’

노뉴스 기자 입력 2026.10.09 08:56 수정 2026.10.09 08:56

‘상쾌한 출근, 통쾌한 퇴근 노뉴스와 함께!’
매일 향토작가 시(詩) 한편 소개

  <첫날밤>
  첫날밤이 주는 설렘
  꿈꾸고 기다리고 기다렸던 날
  보고 싶어 울고
  그리워서 울고 또 울었던 나

  어디 있다 이제 왔니
  만나고 싶었던 내 사람아
  그대 사랑 앞에
  내 눈물은 샘물같이 맑아졌답니다.

  지난날 꿈속 사랑
  어젯밤 함께한 사랑 곱기도 하다
  보고 싶어 울고
  그리웟 울고 또 울었던 나.

 <성상길 작가의 네 번째 시집 ‘동행’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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