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축산농협(조합장 김진수)이 장학사업과 출산 지원에 이어 지역 어르신들의 밥상까지 챙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영천축협의 나눔 행사는 조합원은 물론 시민들에게 자부심과 감동을 주고 있다.
영천축산농협은 (사)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지난달 10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영천별빛한우 사골곰탕 200상자(400만원 상당)를 영천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사골곰탕은 영천시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무더위로 입맛과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에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영천축협이 직접 생산·판매하는 먹거리를 나눔 물품으로 마련했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
영천별빛한우 사골곰탕은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영천별빛한우를 보다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영천축산농협이 선보인 제품이다.
영천축산농협의 지역사회 환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영천시장학회 장학금 기탁을 비롯해 조합원 본인 및 자녀 장학사업, 출산 조합원 지원, 소외계층 나눔 등 지역과 조합원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조합원 자녀 22명에게 총 4천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영천시장학회에도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영천시장학회에 전달한 장학금은 현재까지 누적 1억2700만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