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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운대학교는 지난 1998년 성운 Horse Therapy연구소를 개소한 후 2010년 재활승마과를 신설했다. 2018년 말산업학부로 개편 후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AI말산업학부로 확대 개편했다.
AI말산업학부는 AI승마교육&조련전공·AI재활승마교육&조련전공·경마교육&조련전공으로 전문학사·학사학위 전공심화·전문기술석사 과정을 거쳐 최상급 말 전문가 과정인 말산업 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다.
교육 운영은 AI를 활용하여 말의 운동 관리, 영양 관리, 건강상태 관리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하고 그 데이터를 분석한다.
또 VR 승마 시뮬레이터, 경마 시뮬레이터 등을 활용하여 말 행동 패턴 분석 알고리즘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AI말산업학부 교수진으로는 한국마사회 감독&국가대표 감독 출신, 국가대표 선수 출신, 경마 기수 출신, 한국마사회 현직 기수, 현재 국가대표 선수 등으로 교수진을 구성돼 있다. 서울대 빅데이터혁신융합대학사업단의 교수를 JA(Joint Appointment) 성운대 교수로 임용했다.
성운대는 농림축산식품부 말 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2014), 한국마사회 재활힐링 숭마센터·그린승마존(2016), 말 복지 안증시설(2025) 등 현재까지 공식 인준을 받고 있다.
AI말산업학부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으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농림축산식품부) 12년 연속, 승마장 환경개선사업(농림축산식품부) 5년 연속 선정됐다.
또 2023년부터 2년간 지방 전문대학 활성화사업(교육부)과 지난해부터 2029년까지 경상북도 지역 성장 인재 양성체계 사업(교육부)에 선정됐다.
- 렛츠런파크 영천이 오는 9월 정식 개장한다. 성운대와 마사회의 업무 협력 및 향후 협약 등 추진 계획은
▶경상북도(영천시 등)는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말산업 특구’에 지정됐다.
지난 7월 18일, 07월 25일 두 차례 시범 모의 경기를 마치고, 오는 9월 13일 한국마사회 제4경마장인‘렛츠런파크 영천이 개장한다.
영천시의 유일한 대학인 성운대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일에 전국 최초로 창단한 기마단 단원들과 AI말산업학부 학생 그리고 교수들이 렛츠런파크 영천의 개장을 축하하고 참석한 영천시민들을 위하여 교내 포니 9마리를 데리고 승마 체험 봉사를 할 예정이다.
성운대는 경북대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MOU 체결을 통하여 발효건초를 만들고 양질의 비료인 마분을 자원으로 되돌리는 순환 기술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마분은 버섯으로 기르는 배지가 되고 버섯 수확 후 남은 배지는 신녕면의 특화산업인 마늘밭의 흙으로 돌아가는 순환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성운대는 우리나라보다 40~50년 이상 앞선 일본, 유럽(프랑스, 독일, 영국, 아일랜드) 미국 켄터키 등의 선진 말 산업국과 교류하며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특히 일본 최고의 경마조련센터인 마츠카제 마사센터와 지난해 11월 MOU를 체결하여 최고의 말 조련사들이 성운대학교에 매년 방문하여 선진 말산업을 교육하는 나노 디그리, 마이크로 디그리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렛츠런 파크 영천에서 필요하는 전문 말산업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 영천은 말 산업특구로 지정됐다. AI말산업학부 학생들의 취업, 진로에 큰 기대감이 있는데 졸업생들의 취업 현황은
▶본교 졸업생들은 승마장 교관과 운영자, 재활승마센터 지도사, 한국마사회 경마 기수, 조교사, 마필관리사 등 말산업 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재활승마 분야는 저희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만큼,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저희 졸업생이 매우 자랑스럽다.
본교는 201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12년째 지정을 유지하고 있고,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승마장 환경개선사업, 2023년 교육부 지방전문대학 활성화사업에 이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교육부·경상북도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런 사업들이 실습 환경과 교육과정을 계속 끌어올리는 힘이 되고 있다.
- 성운대는 2010년 재활승마과를 개설한 후 종합 말산업학부로 성장하고 있다. 학생,승마동호인, 지역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우리 영천시는 예부터 말과의 인연이 깊은 도시입니다. 말죽거리의 역참과 조선통신사가 지난 길목으로 아직도 영천 곳곳에는 이 역사가 남아 있다.
또 우리 성운대가 영천시에서 말산업을 선도하고 있고, 한국마사회 제4경마장인 렛츠런 파크 영천이 개장하는 등 그에 따른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성운대가 말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말 관련 산업을 연구, 개발하여 지역 경제 할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