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노뉴스'의 창간을 영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유시용 대표님께서는 오랜 세월 영남일보에 몸담으며 언론인의 소명을 다해 오셨습니다.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진실을 향한 펜을 놓지 않으셨던 그 시간과 경험이 오늘 '노뉴스'의 창간으로 새롭게 이어지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영천은 깊은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이러한 변화와 발전의 과정에서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사명(社名)에 담긴 창간 취지에 걸맞게,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와 미처 조명받지 못한 지역의 소식들을 세상에 전하고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호흡하는 현장 중심의 언론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감시자이자 소통의 창구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영천시는 민선 9기 시정방향을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입니다’로 정하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곧 영천의 역사라는 마음으로 시민의 일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정에서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언론이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노뉴스’가 영천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기록하며 시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굳건히 뿌리내리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노뉴스’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유시용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건승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